단양공장 전기팀 김덕래 사원, '근로자의 날' 산업포장 수상
- 등록일 :
- 2018.04.30
- 조회수 :
- 1,541
한일시멘트 단양공장 전기팀 김덕래 사원이 5월 1일 근로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월 30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개최된 ‘2018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김덕래 사원은 26년간 근무하며 근무환경 개선 및 노사상생의 문화구축 등 일하기 좋은 사업장 구현을 위해 힘써왔으며, 평소 동료들에게 배움을 나눔으로 실천하여 업무추진에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포장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근로자의 날 정부포상’은 산업현장에서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일하면서 상생의 노사관계를 통해 기업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근로자를 발굴하고 포상하는 제도로 지난 1975년부터 고용노동청이 매년 시행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