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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일시멘트의 사람들 이야기입니다.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짓다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짓다

벽 없는 소통으로 다진 원팀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김두하 팀장

우리 팀은 순환자원의 안정적인 수급과 활용을 책임지는 조직입니다. 국가적으로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다루는 물량과 역할도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저는 큰 방향을 제시하고, 팀원들이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도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김병국 과장

ECO사업팀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직급에 상관없이 모두가 함께 문제를 해결한다는 점입니다. 어려운 과제가 생기면 자연스럽게 모여 의견을 나누고, 각자가 가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합니다. 누구도 지식을 혼자만 가지고 있으려 하지 않는 문화가 팀의 큰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주상운 과장

저는 석탄 발전소에서 나오는 부산물의 처리와 활용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발전소는 시멘트 공장과 성수기·비수기가 정반대로 움직여서, 수급 불균형이 항상 변수입니다. 어느 한 곳의 상황만 알아서는 해결할 수 없는 일이 많기 때문에 서로의 상황을 빠르게 공유하고 함께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 그게 바로 우리 팀의 강점입니다.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이상민

2023년에 입사해 이제 4년 차인데, 처음 합류했을 때 선배님들이 거래처를 만날 때마다 저를 데리고 다니며 대화법부터 수급 프로세스까지 옆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작은 정보도 자세히 공유하는 문화 덕분에 업무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저 역시 그런 문화를 이어가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일인이야기

본사와 현장을 잇는 협력의 다리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장성호 차장

올해 신규 연료 하나를 도입하는 과정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법규와 실제 현장 상황이 맞지 않아 여러 차례 난관에 부딪혔습니다. 거래처와 협의하고, 공장 담당자들과 머리를 맞대고, 결국 정부기관까지 직접 찾아가 정보를 확인했습니다. 환경팀과 컴플라이언스팀도 함께 방향을 잡아준 덕분에 지금은 행정 절차가 모두 마무리돼 투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공장 품질관리팀과는 계속 안정성을 체크하고 있습니다.

한일시멘트 ECO사업팀 장승덕 차장

순환자원 업무는 법적 규제가 생각보다 훨씬 복잡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을 검토하다 보면 법에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경계선에 서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럴 때 ECO사업팀이 독자적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환경팀과 컴플라이언스팀에 먼저 의견을 구하고, 필요하면 행정기관에 질의도 진행합니다. 결국 협업이 리스크를 줄이는 가장 중요한 방법입니다.

주상운 과장

발전소 부산물의 경우, 국가 전력상황에 따라 부산물 발생량 변동이 심합니다. 부산물의 품질 변동이 커져 기존 공장에서 물량을 받을 수 없게 된 적도 있었습니다. 계약 구조상 쉽게 포기할 수 없는 상황이었죠. 다른 공장에서 처리할 수 있는지 품질 담당자들과 확인하고, 기존 공장도 새로운 방식으로 인허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방법을 찾았습니다. 결국 계약 관계를 유지할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공장과 본사가 얼마나 긴밀하게 움직일 수 있는지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김두하 팀장

생산팀, 품질관리팀과는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받습니다. 데이터를 먼저 확인하고, 단톡방으로도 실시간 공유하면서 문제가 생기면 즉각 대응하는 식입니다. 매달 열리는 순환자원 재활용 회의에서도 공장과 본사가 함께 모여 문제를 논의합니다. 단양·영월 공장과 본사의 생산팀, 품질관리팀이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이슈를 공유하는 자리인데, 그 자리에서 다뤄진 내용이 다시 현장의 실시간 소통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회의실에서 끝나는 협업이 아니라 현장까지 이어지는 협업이라는 점이 저희 팀의 강점입니다.

한일인이야기

멈추지 않는 성장 곡선, 더 힘차게 질주

장승덕 차장

현장과 협력해 만들어낸 결과는 숫자로 명확하게 증명됩니다. 대체 자원의 투입량과 원가 절감액을 데이터로 확인할 때마다 회사 이익에 직접 기여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낍니다. 2023년부터 이어진 매출 우상향 곡선을 올해도 유지하면서, 어려운 업황 속에서도 역대 최고의 매출을 경신하는 한 해를 만들고 싶습니다. 제 하반기 목표는 한마디로 기승전 ECO사업 목표 달성입니다.

장성호 차장

저는 지원 부서에 오래 있었는데, 그때는 항상 일이 다 끝난 뒤의 결과만 받아보는 입장이었습니다. 지금은 제 업무가 회사 매출과 원가 절감에 어떻게 기여하는지를 수치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낍니다. 저희 팀의 신사업 발굴이야말로, 어쩌면 가장 어려운 목표가 남아있습니다. 하반기에는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한일의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는 ECO사업팀에 없어서는 안 될 한 축이 되고 싶습니다.

이상민

선배님들께 배운 대로 현장과의 실시간 소통을 더욱 단단히 다져서, 하반기 목표 달성에 작은 힘이라도 확실히 보태고 싶습니다.

주상운 과장

수급 불균형이라는 변수 속에서도 안정적인 원료 공급망을 지켜냈을 때 보람이 큽니다. 앞으로도 현장과 본사를 잇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고 싶습니다.

김병국 과장

계약은 저희가 하지만 실제 반입과 품질 관리는 공장의 몫이다 보니 자칫 이건 우리 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어려움을 이야기하면 공장에서는 함께 개선 방법을 고민해 주셨습니다. 하반기에도 선배님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장이 필요로 하는 원료를 제때 수급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두하 팀장

우리 팀의 슬로건인 탄소는 줄이고 자원은 살리며 한일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든다에는 ECO사업팀의 존재 이유가 담겨 있습니다. 폐기물을 재활용해 온실가스를 줄이고 천연자원을 보존하는 일은 기업의 생존 전략이자 미래를 만드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환경적 가치와 경제적 이익을 동시에 창출하며 한일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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