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충청북도 품질경진대회 전기팀 <드라이버> 최우수상, 기계팀 <새바람> 우수상 수상
- 등록일 :
- 2022.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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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8~9일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2년 충청북도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단양공장 전기팀 ‘드라이버’가 최우수상, 기계팀 ‘새바람’ 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생협력부문에 참가한 드라이버 분임조는 ‘휠피더 5,6호기 설비 개선으로 정지시간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현장개선부문에 참가한 새바람 분임조는 ‘5호기 소성공정 개선으로 정지시간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날 드라이버 분임장 엄정근 사원은 기업의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품질유공자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
15개사에서 25개 분임조가 출전한 이번 대회는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분임조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을 평가받는 경쟁의 장으로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드라이버 분임조는 오는 8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48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