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공장, ‘2019 충청북도 품질경영대회’ 소백산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 등록일 :
- 201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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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2일~13일 이틀간 충청북도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9년 충청북도 품질경영대회’에서 단양공장 생산팀 ‘소백산’분임조가 최우수상을, 기계팀 ‘21세기’분임조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자유형식 부문에 참가한 소백산 분임조는 ‘시멘트 완제품 공정 개선으로 정지 시간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으며, 현장개선 부문에 참가한 21세기 분임조는 ‘시멘트 출하 공정 개선으로 정지시간 감소’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 대회는 지난 1년 동안 노력한 분임조원들의 열정과 땀의 결실을 평가받는 경쟁과 축제의 장으로, 올해는 20개 업체 34개분임조가 출전하여 실력을 겨루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소백산 분임조는 오는 8월에 개최되는 ‘제 45회 전국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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