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3일부터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하백의 신부> 촬영이 대관령 하늘목장에서 진행됐다. 하늘목장은 드라마 주인공(남주혁, 신세경)들이 떠난 여행지로 촬영됐으며, 방목지와 전망대의 풍경이 담겼다. 해당 촬영분은 드라마 4회와 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